도대체 치정이 빠지면 추리를 할 수 없는 건가? 지금껏 읽은 한국 추리소설들의 고질적인 문제. 보다 정교할 수 있는 짜임새를 지나친 감정 표현이 모두 망치고 말았다.
캐릭터의 매력은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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