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렵 자체에는 박수. 세계관 구성은 아주 흥미롭다. 하지만 디테일한 표현은 아쉬운 부분이 많다. 조금 더 세련되고 상징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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