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리 1345번지 - 나는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찬준 지음 / 서랍의날씨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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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없다. 제주에서 정착하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기대했을 이상적인 상황. 내보이는 것이 전부일리 없겠지만, 이 자체로도 충분하다.
제주에서의 기억이 유발하는 즐거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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