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보다 드라마가 훨씬 익숙해졌다. 노출도의 영향도 크겠지만, 드라마 나름의 미학도 간과할 수 없다. 다소 만만하고 편안한 드라마의 주인공에 비해, 만화는 사변이 너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