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계한 이야기라는 건 구태여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음. 다만 그 황담함이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으로 이어지면 깊이와 무게가 생기지. 적어도 2권의 일부 장면은 분명히 그런 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