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역습 Idea Ink
우치누마 신타로 지음, 문희언 옮김 / 하루(haru)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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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혹은 책방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아이템. 분명히 핵심은 거기에 있으나, 그보다 융합에 대한 고찰로 읽힌다. 확실하게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융합이란 어쩌면 아날로그의 조합에서 훨씬 명료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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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9-02-18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선행조건이 아니고, 기존에 흩어져 존재하는 요소들을 결합하고 배열하는 작업의 결과로 융합이 이루어진느 것이므로. 더 고민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