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 쌩초보도 5주면 쓸 수 있는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
제리안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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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이 그럴 수밖에 없지만,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다. 익숙한 내용을 새롭게 풀어놓았을 뿐. 하지만 그러한 전개과정 자체가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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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9-02-1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체로 타당한 설명이지만, 근거를 제시하는 (혹은 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아쉬운 부분. 이런 식의 논의는 일정 부분 편견에 기댈 수밖에 없는데, 그 또한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