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최윤영 옮김 / 인디고(글담)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독창적인 것은 없다. 거창한 것도 없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포인트. 본래 음식이란, 요리란 그런 것이 아닐까. 소소하고 일상적인 즐거움. 여기에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오류다. 그저 소박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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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9-02-1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이것이 본질일지도 모르겠다. 본질은 아닐지라도 내 기호에는 이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