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꿈을 뛰어넘다 - 안데르센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까지, 오래전 잃어버린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찾아서 가까운 예술 5
쉬레이 엮음, 정세경 옮김 / 시그마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원제목은 童話動畫, 번역된 제목이 책 내용을 전혀 대변하지 못한다. 정직하게 말하면, “중국 미술계에 나타난 만화․애니메이션의 영향” 정도? 내용 자체는 매우 흥미롭다. 중국의 현대 미술, 만화, 애니메이션을 잘 모르기 때문. 가벼우면서도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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