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6-02-25
진주 동상,,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 합니다.
요 며칠 무서운 소릴 반복해서 들었다우,,
기도 못하게 될 때가 있으니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라고..
기도의 문이 닫힐 때가 온다는 말, 생각만 해도 갑갑해 지지 않우?
이때라,,,이때라,,라는 찬송이 떠올라요.
세상속에서의 우리의 삶이 고달프지만, 늘 예수님만 생각하면,
늘 예수님만 바라보면 맘이 따뜻해지는걸 느끼잖우, 우리 모두..
이번 해엔 특별히 성령님의 강권하심이 진주 동상과 함께 하길 기도한다우.
늘 평안하고, 기뻐하고, 기뻐 할 수 없는 중에 감사하길..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