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클리오 2005-08-26  

플레져 님..
품격있고 감성적인, 리뷰의 달인이라고 알라딘 마을에서 언급되는 걸 여러번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서재에서도 슬쩍 뵈면서, 언젠가는 우리가 접점을 갖게 될거라고 막연히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 기쁜 날이 오늘이군요.. ^^ 무척 인상깊은 글을 많이 쓰시는 플레져 님. 앞으로 서재에서 더욱 자주 뵙겠습니다..
 
 
플레져 2005-08-2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넘넘 반가워요. 와라락~
 


야클 2005-08-25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플레져님. 다른분들 서재에서 가끔 플레져님 글 훔쳐보며 서재에도 기웃거렸었는데 정작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오늘 제 서재에 발자국 남겨주셨길래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
 
 
플레져 2005-08-25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다운 이웃님, 고맙습니다 ^^
 


여울이 2005-08-23  

그림과 시에 반해...
안녕하세요? 전 알라딘 서재에 둥지튼지 얼마 안되는 신참인데요, 다른 님들의 서재 기웃거리다가 님의 서재에서 너무 멋진 그림과 시를 만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그림과 시는 좋은 책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양식같죠. 아름다운 시와 그림에서 '플레져'를 얻어 앞으로 종종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플레져 2005-08-23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보리밭님, 반갑습니다.
알라딘 서재에 둥지 트신 거 아주 잘하신 일입니다 ^^
요즘엔 게을러서 시와 그림을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귀히 봐주시는 님들이 있어 다시 고삐를 틀어쥐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 고맙습니다. 저두 님의 서재로 달려갈게요.
 


Laika 2005-08-22  

에~~
오늘은 결석이신가요? 날씨가 선선해지니 기분이.......좀....그래요...
 
 
플레져 2005-08-22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근 도장을 찍긴 해야하는데 말이죠...
아이디어 부족...
오늘 구름이 참 예뻤죠? 전 구름 감상하다가 문에 부딪쳐 혹 생겼어요 ㅠㅠ
라이카님 기분 좋아지라고 제가 호~ 해드릴께요~
호~~~~아~~~~ ^^ (양치했으니 걱정마셔요~)
 


비로그인 2005-08-11  

플레져님!
에고, 로드무비님이 다녀가셨네요. 복돌이도 덩달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자구요, 플레져님! 꾸우버버벅~ 휘청~(술독 난 상태!)
 
 
플레져 2005-08-11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복돌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