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6-01-11  

재밌는 책을 읽으시는 게...
열쇠라고 생각하옵니다. 어두운 방을 빠져나오는 데. 꼭 읽고 싶으신 책 한 권 선물할게요. 우정의 표시로다가.^^ (속삭여 주세요. 어떤 책이 읽고 싶으신지...)
 
 
플레져 2006-01-1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열쇠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쪼끔 해보구요 ^^;;
(받은게 워낙 많아서 고민이라지요..)
 


mong 2006-01-08  

빼꼼~
플레져님 계신가요?? 요즘 서재 비우고 어디로 마실을 다니실까~~ 재미나고 따땃한 얘기좀 들려 주세요 감기 똑 떨어지게 ^^
 
 
플레져 2006-01-08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시댁에 다녀왔어요.
시동생 결혼 때문에요 ^^
감기, 아직 몽님한테 안겨(?) 있는 거에요?
이런이런...
 


2006-01-05  

김치 칼국수를 보니..
요리 페이퍼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기쁨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플레져 2006-01-05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망설이지 마시고 올려주셔요~
고맙습니다. 참나님께도 행복을 나눠드릴게요~ ^^
 


blowup 2006-01-02  

왜 요즘 뜸하신가 궁금해요.
연말부터 기운이 좀 없으시단 느낌을 받았는데... 별 일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죠? 전 '기운내세요' 같은 말도 잘 못한다구요.--;; 다른 사람 챙기다 지친 건 아닌가요? 플레져 님이 서재에 안 나타나시니까... 많이 서운해요.
 
 
플레져 2006-01-03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서운하다고 말하는 나무님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좋아서요 ㅎㅎㅎ
서재에 나타나긴 했는데, 마실도 비실비실
페이퍼 올리는 것도 비실비실...
베란다 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바람이 너무나 거세게 불고 있어요.
바람 소리, 들으며 오전 한 시를 견디는 중입니다.
 


야클 2006-01-02  

즐거운 2006년 만드세요!
매일 하루에 한번은 꼭 "플레져는 참 행복해"를 외칠 수 있는 한해를 되길 바래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플레져 2006-01-0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야클님.
야클님께도 건강과 사랑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