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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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5-09-16  

    플레져님!
    벌써 칙칙폭폭 떠나신 게요? 으..궁뎅이쪽으로 송충이 한 마리가..구르르릉~ 딸깍. 어..민노당 권영길 아자씨네요.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권영길입니다. 즐거운 추석입니다. 잘들 보내세요. 또 만납시다! 다시 들으시려면 1번..메시지 녹음은 2번.." 플레져님, 무사히 임무 완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플레져 2005-09-18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복돌님! 제가 떠난 뒤에 자국들을 남겨주셨군요!
    흑흑...어쩐지 열차안에서 갑자기 눈물이 시큼, 콧물이 반짝 하더라구요.
    서울역에서 민노당 당원들이 무슨 홍보물 나눠주던데...혹시
    그들 중 한 분이셨나요??? ㅎ
    임무 완수 완료!!
    리플레이 3번!! (3번은 뭐에요? ^^)

    icaru 2005-09-2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3번..!! 은 뭐여요~?
     


    조선인 2005-09-16  

    요새 플레져님이 올리는 책들 보면 뭔가 좋은 일이 있는 듯도 하고. ㅎㅎ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플레져 2005-09-18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헤헤 ^^
    좋은 일이 언넝 있어야할 텐데요...
    추석 잘 보내셨죠? ^^
    저두요, 저두요!!
     


    chika 2005-09-12  

    플레져님,,
    아까 주문은 끝냈는데, 책 준비기간이 좀 길어서 잘해야 이번 주말에 받겠네요. 그래도 추석전에 받는다는 글이 뜨긴 했지만.... ;;; 참, 제가 감히 플레져님보고 '수전증'이라고 놀릴꺼예요! 라고 썼는데 그냥 농담이예요~ 아시죠? (제가 좀 전에 바람구두님께 생각없이 댓글 달았다가 뜨끔! 했거든요. 친구에게 할 농담과 넷상에서 할 수 있는 농담을 아직 구분못하나봐요..ㅠ.ㅠ) 그나저나 추석전에 받으셨음 좋겠어요!!! ^^
     
     
    플레져 2005-09-1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감사해요 ^^
    수전증? 은 아니구 아마 심전증인듯 ㅋㅋ
    알아서 들으니 염려마세요 ^^
     


    조선인 2005-09-04  

    박현옥씨의 그림, 정말 고마와요.
    너무 고운 그림에 감탄하여 그 분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고, 다른 그림이 궁금하기도 한데, 이런... 제 재주로는 도저히 찾을 수 없네요. 소개 좀 해주세요. 네? (너무 뻔뻔한가요? 히죽히죽)
     
     
    플레져 2005-09-04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아코...님의 서재로 ^^
     


    비로그인 2005-09-01  

    프,플레져님!
    이카루님이 삼관왕에 올랐어요! 우리가 그 동안 딸랑거린 보람이 있나봐요. 어서 이카루님댁으로 출똥하자구요!!
     
     
    플레져 2005-09-01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갑니다, 가요!!! =3 =3

    icaru 2005-09-16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니.. 제 서재 방명록에서 왁더글덕더글 잔치판을 만들어 주실 때는...
    다 이런 물밑 작업들이 있으셨군요... ㅠ.ㅜ
    아효 황송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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