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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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무비 2005-08-09  

    안 그래도...
    몇 번 슬그머니 다녀가곤 했답니다. 바쁠 것이라 짐작했고요. 플레져님은 자신을 좀 더 믿어주셔도 돼요. 저 허튼 소리 잘 안하는 거 아시죠? 그럼...^^
     
     
    플레져 2005-08-09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찌개 끓이고 있어요.
    그거 먹고 힘내서 로드무비님 말씀 가심에 포옥~ 넣을게요 ^^
     


    놀자 2005-08-08  

    플레져님~
    Oooo　 　(　 )　 발도장으로 흔적을남기구^^*.... 　 ). /　 　(_/　 ..Oooo　 　(　 )　 꾹꾹꾸~~욱 　 ). /　 　(_/　 ..Oooo　 　(　 )　 　 ). /　 찍고 .~~~~ㅎㅎㅎㅎ..... 　(_/　 __ ㆀ● '' __ ┏■┛ ____┛┓ 열나게 툐툐툐~~ 항상 행복하세요~^0^
     
     
    플레져 2005-08-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놀자님의 발자국 도장과 행복 기원 메모가 훌륭합니다 ^^
    고마워요, 놀자님!
     


    Laika 2005-08-04  

    어디 가셨어요?
    안 보이셔서..................
     
     
    플레져 2005-08-05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까꿍~ ^^*

    Laika 2005-08-0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보이네요...^^

    플레져 2005-08-05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이나요? ^^ㅎ
     


    비로그인 2005-07-25  

    안녕하세요 ^-^
    와 이곳은 색깔이 있는 곳이네요. 아주 시원하면서도 아주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옆에 목록도 글씨체와 글씨색을 달리할 수 있는건가요? 플레져님 홈피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 제 서재에 먼저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아서.. 조금은 염려스럽고,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플레져님 서재에서 많은것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즐겨찾기 서재로 추가하고 돌아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플레져 2005-07-26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반가워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생기면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
    저 옆에 글씨체는 제가 비공개 페이퍼가 많아서 공개 페이퍼와
    구분하려고 태그 명령어를 지정해 놓은 거에요.
    여기에 태그 명령어를 쓰니깐 바로 실행 되버려서
    궁금하시면 언제든 알려드릴게요.
     


    새벽별을보며 2005-07-17  

    아직 안 왔사와요.
    도착하면 꼭 사진 찍어 근사하게 올리겠나이다!
     
     
    플레져 2005-07-1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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