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로밋 2006-01-02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__^ 작년 한 해, 님이 읽어주신 멋진 시 덕분에 많이 행복했네요. 올 해도 계속 들을 수 있겠죠?? 늘 따뜻한 손 살포시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님, 건강하세요. ^^
 
 
플레져 2006-01-0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로밋님 고마워요!
마니 받고 마니 드리겠습니다 ^^
 


kleinsusun 2006-01-01  

Happy New Year!
플레져님, Happy New Year!!! 저 어제 이은미 콘서트 갔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중에 혹시 플레져님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어제 이은미가 <애인...있어요>를 부르다가 울었답니다. 저도 울컥...따라 울어 버렸어요. 새해엔 더욱 건필하시구요, 삶도 글도 플레져님도 모두모두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홧팅!
 
 
플레져 2006-01-0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흠...상상만으로도 벅차네요.
수선님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있었나요? ^^
올 한해, 수선님께 기분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홧팅!
 


비로그인 2005-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후부터 즐찾고 있는 분들 서재 답방하며 인사 올리고 있었는데, 님이 먼저 찾아주셨군요.늘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플레져 2006-01-02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05-12-29  

플레져님 안녕~!
어느새 칼바람 겨울이 찾아와 하루하루가 신나기도 하고 오돌오돌 움츠려들기도 합니다. 플레져님 메리 크리스마스! 이셨나요? 저도 서재에 빨리 돌아와야지 맘만 먹고 있어요. 돌아오면 되는데^^ 맘만 먹으니 되는 일이 없군요..내 년에는 맘 먹기 보다는 "그냥 하기"를 실천하는 참나가 되기로 맘 먹어 봅니다^^ 플레져님도 내 년 한 해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받기도 하면서 건강하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헥헥~!)
 
 
플레져 2006-01-02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복짓는 일을 많이 하겠습니다.
 


blowup 2005-12-26  

아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플레져 님의 3종 선물 세트 잘 받았습니다. 낭창한 버들가지 같은 글씨체로 써주신 카드가 제일 반가웠구요. 이제는 구하기 힘든 윤대녕의 사진 소설집도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주문한 책도 아닌데, 불쑥 저를 찾아온 책이라니.^^ 독서 일기장으로 쓰기 맞춤한 노트도 마음에 들어요. 잘 읽고 잘 쓰고 잘 간직할게요.
 
 
플레져 2005-12-2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맘에 드신거죠?
제가... 아끼던 책이라는 거 티 나나요? ㅎㅎㅎ
나무님스러운 노트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딱 보자마자 나무님! 이 떠올랐죠.
함께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요...

blowup 2005-12-28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그럼요. 그 동네 그 거리의 그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