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8-26  

플레져 님..
품격있고 감성적인, 리뷰의 달인이라고 알라딘 마을에서 언급되는 걸 여러번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서재에서도 슬쩍 뵈면서, 언젠가는 우리가 접점을 갖게 될거라고 막연히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 기쁜 날이 오늘이군요.. ^^ 무척 인상깊은 글을 많이 쓰시는 플레져 님. 앞으로 서재에서 더욱 자주 뵙겠습니다..
 
 
플레져 2005-08-2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넘넘 반가워요. 와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