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5-12-24  

플레져님 내년에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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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12-24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내년에도 잘~ 지내요 ^^
 


미네르바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플레져님~ 성탄 인사하러 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한동안 많이 바빴어요. 성탄절이 끝나면 중요한 교회 행사는 끝날 테니 조금 한가할 테고, 거기다 방학이 되면 좀더 여유가 있겠죠? 그땐 좀 자주 찾아올게요. 그런데 님은 여전히 부지런하시군요. 나중에 밀린 글도 좀 더 꼼꼼히 읽도록 할게요^^ 행복한 날 되세요^^
 
 
플레져 2005-12-2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거죠?
빨리 오셔서 함께 행복한 글 나눠요.
기다릴거에요~ ^^

메리 크리스마스~
 


mong 2005-12-22  

똑똑~
플레져님 왜 안보이시나요? 서재 마실 다니실 엄두가 안나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전 오늘 아침에 좀 두렵더군요 저도 어제 하루종일 자리를 비워서 날씨가 엄청 추워요~~~ 감기 걸리신건 아니신지 몰라요
 
 
플레져 2005-12-2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잘 있죠? ^^
조금 공사다망했어요.
참. 미미루님한테 산 그 목도리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집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못 찾겠어요.
지금 엄청 속상해하고 있는 중...

mong 2005-12-23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어쩌다가요
저도 덩달아 속상하네요
보라색 귀여운 목도리를...ㅜ.ㅡ

플레져 2005-12-2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루님 가게에 들렀어요, 어제.
그 목도리 안 만든대요.
방울이 단가가 높다네요.
아...어떡해... 내 목도리... ㅠㅠ
 


icaru 2005-12-14  

플레져 님
흐린 이 오후... 해가 지는 창가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계신가요? 지붕이 효오... 어딘지... 엔디 워홀...의 작품 같은 분위기가... 금붕어 님 = 엔디 워홀 ??
 
 
플레져 2005-12-1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을 와장창 돌려버릴까 하다가
날도 춥고해서 조금만 돌렸어요 ^^
이상하게 혼자 거실에 있으면 추워요.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고 골방으로 숨듯 공부방에 숨어
종일을 보냈다우~ 내가 보고 싶었수? ㅎㅎ
(꿈에 이카루님 나왔소. 사투리 엄청 잘합디다... 참, 이카루님의 땡땡이님도... 물론, 두분다 얼굴은 기억 안나요 ㅎㅎ)
금붕어 워홀님이라고... 아시죠? ^^

미네르바 2005-12-1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와서 두 분께 저도 안부 인사 전합니다. 플레져님은 서재지붕이 아주 멋져요. 왠지 플레져님과 닮은 것 같아요. 이미지 사진도 아주 귀여워요. 귀여운 점에선 플레져님과 같아요^^

이카루님은 잘 계시죠? 여전히 그 콩밭이 몹시 궁금하답니다. 건설적이지 못한 그 콩밭^^ㅎㅎ

플레져 2005-12-15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추워요. 오늘은 날이 좀 풀렸지만
감기 조심하셔요. 제 서재 지붕처럼 이쁜 사람 되고파요 ^^
이카루님의 콩밭이라 함은....

icaru 2005-12-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밭...이 왜 건설적이지 못했다고 제가 썼을까 몰라....
일명 밭에서나는 고기...밭인데..
제가 사투리를 엄청 잘 했수꽈?
호호호호... 어쩜좋아.. 저 현대 서울사람들이 쓰는 교양있는 표준어를 비교적 무리없이 잘 구사하는 사람이에용용용...

플레져 2005-12-15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며칠전에 이카루님이 내꿈에 나타났어요.
 


mong 2005-12-09  

음...잠 안오는 금요일 저녁
그러고 보니 아직 잘 시간은 아니군요 ;;; 낮에는 잠깐 아부지 때문에 황당+속상함+안타까움 머 이랬는데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는 집안 내력에 따라 깁스한 아부지를 좀 놀려드리기도 하고 ㅎㅎ 책 좀 읽으면서 봄여름가을겨울 라이브 앨범 듣고 있어요 제대로 금요일 밤의 열기인데요? ^^ 또 문득 와서 끄적끄적이다 갑니다 =3=3
 
 
플레져 2005-12-1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화창한 토요일 아침!
잠은 잘 잤나요?
아버님이...다치신거에요? 에구에구...ㅠㅠ
날도 추워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아버님께 재롱 좀 부리시고 스마일 모드로 나가세요 ^^
저는..그럭저럭 잘 있어요 ㅎㅎ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