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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김진명의 10.26 읽고 나서 발자크가 떠오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1026>
2016-05-28
북마크하기 이병주,발자크,피케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산하 1>
2015-04-16
북마크하기 문학동네,발자크,피케티,김훈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문학동네 81호 - 2014.겨울>
2015-01-24
북마크하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고,츠바이크와 발자크를 추억하며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O.S.T.>
2014-03-31
북마크하기 사촌 베트 - 발자크의 결혼 사회학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촌베트 -하>
2013-03-04
북마크하기 발자크의 망령이라는 글 보고 분노해서 여기에 한 토막 쏟아냄 (공감20 댓글2 먼댓글0)
<고리오 영감>
2012-09-20
북마크하기 발자크,목숨과 바꾼 영광의 주인공을 그려내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귀 가죽 (무선)>
201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