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고흐의 자화상 우표



 










 
한때 우표수집이 취미였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돈이 안된다는것을 깨닫고 동생에게 넘겼지만...^^
그래도 고흐의 우표를 보는 순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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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readers > Young Girl Reading


Young Girl Reading, Mary Cassatt. 1908,
Pastel on oatmeal paper on linen




09:26    Our Love Never Dies(Concerto)  -  Ernesto Cort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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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수스 산으로>(hanicare님이 알려주셨습니다.. ^^)

 


 

 


 

클레 그림들이니 제각각 멋진 제목들이 붙어 있을 텐데, 그림을 퍼 온 곳에는 클레의 이름 뿐.

제목을 아시는 분 , 제게 가르쳐 주시길...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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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4-05-1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덕분에 눈은 즐겁고 또 매일매일 업데이트된 페이퍼의 스크롤 압박때문에 눈이 어지러워요...그래도 너무 좋아요......^^ 그 노래 생각나네요. 제목도 가수도 모르지만 " 정열에 꽃 피었네~~ 판다 님 서재에 ~판다 님 서재에~!! " ^^::

panda78 2004-05-1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 ^^;;;; 스크롤의 압박, 죄송합니다.... (_ _)

hanicare 2004-05-18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밖에 모르겠네요.
파르나수스 산으로.

panda78 2004-05-1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합니다.. *^^*

icaru 2004-05-1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인 마지막 그림 좋네요...제목알면...저두 알려 주요!!
 


루이 15세의 정부로, 마리 앙투와네트와 함께 로코코 패션을 주도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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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5-1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옷이 정말 화려하네요...^^

마태우스 2004-05-1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제 옷보단 덜 화려하구만...

panda78 2004-05-18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마태우스님.. 88도 안맞으시담서...

방긋 2004-08-06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로코코의상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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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1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 보니까 감이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