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어느 날, 나무 그늘 아래에서 누군가와 단 둘이 마시는 와인이란 각별한 맛일 듯.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5-19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과연!

비로그인 2004-05-20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이블 셋팅을 마치고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차림일까요, 아님 이미 나무 그늘 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난 후의 따뜻한 여운이 감도는 풍경일까요?? ^^

마태우스 2004-05-2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와인 싫어해요... 왜이리 싫은 게 많은지...

panda78 2004-05-20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와인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는 좋잖아요?

Laika 2004-05-20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자가 좀 불편해 뵈긴하지만, 녹색으로 칠해서 멋지네요...이미 한잔 마시고 떠난거 같아요^^

panda78 2004-05-2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한잔 해서 분위기도 고조되고 집 안으로... ^^;;;
 


이런 서재도 좋은데요? 애들과 둘러앉아 책도 읽고 얘기도 하고..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5-1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아, 이런 저재 있었으면...

진/우맘 2004-05-1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만 더 환한 조명에, 의자 푹신하게 바꾸고~^^

▶◀소굼 2004-05-19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다리도 하나 달아줘요~;

icaru 2004-05-19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유~!!

panda78 2004-05-1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다리라.. 정말 없으면 안되겠네요.. ^^ 조명은 확실히 좀 더 환했으면.. 작은 샹들리에가 예쁘긴 하지만, 실용성이 좀... ㅡ.ㅡ;;

마태우스 2004-05-20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주로 누워서 책을 읽어서... 서재가 별로 필요가 없다는...

panda78 2004-05-20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로 누워서 책을 읽지만.. 서재는 있으면 좋겠다는.... ^^

Laika 2004-05-20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자가 여러개인걸 보니, 책 읽고 서로의 감상을 얘기해도 좋을것 같아요...이렇게 토론할때 제가 쿠키와 커피를 들고 나타나죠...^^

panda78 2004-05-2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ㅡ 라이카님의 쿠키와 커피라니! @0@ 신난다 신난다 (^^)/

Laika 2004-05-2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가요...^^
 

예전에 올렸던 그림이지요. 그런데 앞에서 본 그림이 있더라구요.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태우스 2004-05-20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가 더 멋져요.

panda78 2004-05-2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치만 앞모습 그림은 보기 힘들거든요..
 


Aspens Vertical


Aspens, Northern New Mexico


Mount Williamson


Moon and Half Dome, Yosemite Valley


Winter Sunris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4세 때의 티투스의 모습. 사스키아와의 사이에 네 번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먼저의 세 자녀는 모두 어려서 사망), 그 역시 렘브란트가 죽기 바로 1년 전인 1668 년, 27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다. 이 작품은 아들 티투스의 첫 초상화이다


렘브란트 <선술집의 방탕아>

렘브란트와 그의 아내 사스키아를 모델로 한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