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Rollers

 

 

 


A Cloudy Day

 

 

 


A Yachting Competition

 

 

 

 


Into The Westerly Sun

 

 

 

 


Sun Flecked Foam-The Barnabas Webb of Thomaston

 

 

 

 

 


The Glorious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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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6-29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배를 타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네요...... 퍼갈께요.^^

panda78 2004-06-30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보슬비님, 얼마든지.. 항상 업어오기만 해서 죄송했는데,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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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28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자문드 필처의 동명 소설이 생각나네요. 원제는 Shellseeker였던가요.. 재미있었는데.. ^^

panda78 2004-06-2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hell Seekers 맞아요. 중 2때 담임선생님이 권해 주셔서 읽고는 이 작가에게 반했더랬지요.
^^ 그래서 <구월>이랑 <자기 스스로의 생>이랑 <새벽으로의 긴 여행>이랑 다 샀지요.
다시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잔잔하니.. ^-^
스타리님... 오랜만에 보니 무지 반갑잖아요! T^T
 

가슴이 답답하니,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람이라고는 나 밖에 없는 한적한 바다가..

Keith New라는 화가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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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6-23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바다가 그립습니다..
탁 트인 ...무언가가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힙니다...


stella.K 2004-06-2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호밀밭 2004-06-2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 번째 바다 그림 좋네요. 바다는 정말 무궁무진한 느낌이 있어 좋아요.

panda78 2004-06-2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호밀밭님.. 오랜만에 바다보면 정말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람이 우글우글한 피서철의 바다는 싫습니다만.. ㅡ..ㅡ
 


Sea and Rain

 

 


Symphony in Gray and Green The Ocean

 

 


Blue and Silver Trouville

 

 


Crepuscule in Opal Trouville

 

 


The Morning after the Revolution, Valpar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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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6-2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슬러는 왜 이리 외롭게 느껴질까요.
마지막 그림은 사람도 북적이는데요..그쵸??

방긋 2004-08-0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미주의 작가라고 알고 있는데 굉장히 쓸쓸하네요.
정적인 분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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