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and Rain

 

 


Symphony in Gray and Green The Ocean

 

 


Blue and Silver Trouville

 

 


Crepuscule in Opal Trouville

 

 


The Morning after the Revolution, Valpar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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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6-2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슬러는 왜 이리 외롭게 느껴질까요.
마지막 그림은 사람도 북적이는데요..그쵸??

방긋 2004-08-0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미주의 작가라고 알고 있는데 굉장히 쓸쓸하네요.
정적인 분위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