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일까요?
다큰 녀석이 울기는...ㅋㅋㅋ
출처 - 다음
갓 난 것은 이렇게 작은가? 어쨌든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 보인다.
(사진 네이버에서 퍼옴)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우리 집 검둥 도령입니다. 앉을 때도 각잡고 앉고, 손짓 발짓 고개짓 하나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습니다.
생활이 카리스마 자체라고 할까요.
그런데 조금만 긴장을 풀면 스텝이 꼬여버립니다. 표정은 카리스만데...
도령아, 다리 꼬였다.
응? 내가 언제?
나름대로 재빨리 수습해봅니다.
맞고 싶나? 눈에 힘 풀어라. 일지매 씨에푸 찍냐?
내가 뭘 어쨌다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