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가 부루퉁해 있는 모습. 저 눈초리가.. ^^ 아유..
아파트인데다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키울 수가 없다. 귀여운 멍멍이들 사진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 역시 품에 안아야 제맛인데... ㅡ.ㅜ 애견카페라도 들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