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캣의 뉴욕 서점 이야기에 나왔던 고양이에요. ^^북까페의 고양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그 책 살 꺼야? '(안 살 꺼면 제자리에 꽂아 놔)라는 메세지를 쏘아 보내는 듯한 저 눈초리.. ㅋㅋ
털이 보숑보숑 난 귀랑, 토실-토실-한 배랑 그림자가 너무 사랑스러워서바탕화면으로 깔았는데컴퓨터 켤 때마다 눈이 마주쳐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