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Pollera

 

 

 



 

 



' 바닷가 별장은 때 지나면 오두막' 이라지만, 철 지난 바다도 좋기만 한 걸 뭐.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 나오는 해변과도 조금 닮은 듯.
(다이앤 키튼.... 키애누 리브스를 버리고 잭 니콜슨을? 어찌 그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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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0-1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닷가는 살기 힘들지만.. 철 지난 바닷가의 그물침대에서 잠시 뒹굴어보는 건.. 좋아요!!! ^^

모1 2005-10-14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나무아래가...좋아요. 물론 벌레들이 좀 신경쓰이겠지만..하하...

mong 2005-10-1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영화에 나온 바닷가 느무 좋았는데~
다이앤 키튼 우는 장면은 안보고 자꾸 창밖만
내다 본 영화 ㅋㅋ

책읽는나무 2005-10-1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닷가 근처는 정말 살기 힘들긴하죠..ㅋㅋ
그래도 저풍경들은 넘 좋네요...저좋은 풍경을 두고 과연 책이 눈에 들어올까?
잠시 의문이 생기는뎁쇼!..^^

paviana 2005-10-1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케 키아누 리브스를 버리고 잭니콜슨에게 간단 말입니까?
말도 안되욧 !!

2005-10-14 1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0-1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멋진데요~ 바닷가에선...해만 가릴 수 있음...책 읽는데는.. 좋나..긁적..

근데 이 페이퍼의 댓글들에서 얻는 교훈...
"해변에 있는 집은 생활하기는 불편하다!!
그래도 멋은 있다."

비로그인 2005-10-14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지난 바다가 더 좋아요. 이쁘다.

2005-10-14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