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이벤트 기억나시죠? ^^
그 이벤트에 당첨되어(사실은 새벽별 언니께 날 좀 뽑아주소서! 마구 앵겨붙어 뽑혔다는 소문이.. -_ -; 쿨럭..)
마태님께서 !무려 5만원! 상당의 책을 선물해 주시겠노라 하셨는데
마침 그 때가 대박 마일리지 행사 등으로 책을 한껏 질러놓은 뒤라 딱히 땡기는 책이 없던 때였지 뭐야요.
그래서 괜찮으심 알라딘 상품권으로 주십사, 청을 넣어서
상품권을 받았더랬죠.
뭘 살까 뭘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1+1 행사했던 [최후의 만찬]을 사서
최후의 만찬 1, 2권이 생겼구요.
오늘
[경매장 가는 길]
[카사노바는 책을 더 사랑했다]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이렇게 세 권을 더 주문하여 마침내 마태님께서 주신 상품권을 다 썼답니다. (총 다섯 권!)
감사드려요 마태님!
감사드려요, 새벽별을 보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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