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무엇보다도 압권은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이다. [임꺽정]의 저자 벽초 홍명희가 이 책을 번역하였는데 순수한 우리말로 된 그 제목은 다음과 같다.
[너 참 불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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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2005-09-15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

Volkswagen 2005-09-15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랄랄라 하우스' 재밌나요?

미설 2005-09-15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멋진 번역입니다. 좋은 아침이군요^^

날개 2005-09-15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번역하면 저렇게 되는군요..^^

라주미힌 2005-09-15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만 유머를 이해 못하고 있음. ㅡ..ㅡ;

토토랑 2005-09-15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훗 정말 멋진 번역인데요~

mong 2005-09-15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자체가 느무 웃기죠?
ㅋㅋㅋ
작가두 웃기던걸요~

하치 2005-09-15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

수퍼겜보이 2005-09-15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

Laika 2005-09-1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水巖 2005-09-16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판다판다
닉네임 : panda78, 서재 지수 : 45815

음... 가을부터는 열심히 살아야 할 텐데....

한가위를 맞이하여 서재의 달인이 되신것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