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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08-31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now cat in N.Y.라는 책도 내년쯤 나올거 같죠? 벌써부터 기대되요~

panda78 2005-08-3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러게요. 파리도 좋았는데, 뉴욕은 어떨런지..

미완성 2005-08-3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여유로운 공간..책장과 책장 사이 간격이 넓은 서점을 볼 땐 너무너무 흐뭇해요...*.*

Laika 2005-08-31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두 슈웅~~ 날라가고 싶어요..

panda78 2005-08-3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우캣이 앉아있는 풀색 의자,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사과양, 나두 나두! ^^ 사람 둘 지나가려면 이리 비틀고 저리 비켜야 하는 좁은 복도는 너무 싫다구... ;;

라이카님, 우리 같이 가유우---

Phantomlady 2005-08-3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날라가고파~~~라

이리스 2005-08-3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파리 보고 완전 너무 좋았잖아요!! ㅋㅋ
물론 내가 파리 갔을때 그걸 다 실현하진 못했지만 -.-
뉴욕편도 기대기대~

panda78 2005-09-0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드롭님, 저도요 저도요----

낡은 구두님, 저는 유럽에 가 보는 게 꿈이에요. ^^ 스노우캣 같은 여행을 해 보는 건... 정말 일생의 꿈이구요. (뉴욕편 정말 기대되지요?)

인터라겐 2005-09-0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유럽행의 꿈은 저두여요.. 내년에 유럽행을 감행할 수 있을지 몰라요..
결혼전에 유럽여행가려고 하다가 남편 꼬드김에 넘어가서 (결혼하고 같이 가자해서 ) 못가고 그 모아둔 돈은 집살때 보태고 흑 빈털털이 ^^ 드뎌 내년에 적금하나 만기됩니다.. 이름하여 유럽행적금... 마음은 한달이상 배낭여행을 하고 싶은데 남편회사문제도 있고 해서 패키지를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미국에 사는 친구네도 가야 하는데.. 왜 이리 갈곳이 많은건지...

결혼전에 못간게 너무 후회되는거 있죠... 저두 파리편 보면서 이런 여행도 있구나 싶었는데.. 뉴욕도 무지 근사 할 것 같아 기대된답니다...

판다님의 유럽행 꿈은 곧 이루어 진다.....

인터라겐 2005-09-0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렇게 써놓고 나니 적금액이 무자게 많은것 같네요...ㅎㅎ 용돈 모아서 딱 패키지 여행 가능할 만큼만 된답니다... 이건 남편도 모르는 돈이예요.. 제 용돈 찔딱 찔딱해서 모았거든요...

하치 2005-09-0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 여름엔 기필코 파리에 가고 말겠어!!!>_<

hanicare 2005-09-01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앉아서 책도 보고 커피랑 수프도 섭취할 수 있다니 그 점에 폭 빠집니다.어릴 때부터 책보면서 밥을 먹어서 혼이 많이 났지만..누가 저를 말리겠습니까.그리하여 밥먹으면서도 책 볼 수 있도록 국에 말거나 비빔밥 형태로 먹었더니 도무지 젓가락질이 구제불능이라는..
* 녹두색 윙체어와 초콜릿색 원목 회전 책장도 이색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