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뒷북치는 동서문화사. (앤과 앤스 북스를 다시 출간해 준 건 두고 두고 고마워 하고 있지만 말예요)
동서추리문고 출간 예정작 리스트 보면서도 그랬지만
이번 신간 두 권을 보니 참 기가 막힙니다.
이거.. 벌써 살 사람들은 다 샀그든?
그리고 다른 데서 나온 책들이 더 이쁘그든?
그니까.. 제발 동서추리문고 좀 빨랑 빨랑 내 주면 안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