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싱가폴 강으로 가는 길에 있던 조각상
살바도르 달리였습니다. 녜- 굵은 팔뚝은 보지 말아 주세요. ㅠ_ㅠ
전체적으로 다 잡은 모습.
여기서 리버 보트 타는 쪽으로 가는 길에 있던 비둘닭.
저게 비둘닭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ㅋㅋ
녜- 보테로였습니다. ^^
마지막 날에 보러간 전시회.
바티칸 콜렉션 운운 하길래 들어가서 구경했지요.
라파엘로의 소품 한 점, 귀도 레니의 그림, 티치아노의 그림이 기억나네요. 그 밖에 잘 모르는 사람들의 초대형 사이즈 그림들과 소품들, 교황의 옷 등등이 있었어요.
이렇게 장식을 해 놨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
리버보트 표 파는 곳에 있는 고양이... 가까이 가도 몸단장하느라 신경도 안 쓰는.. ^^
쓰다듬어도 가만 있더라구요. 이뽀라..
차이나타운 기념품 가게에서 장난치는 울 옆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