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모모,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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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2-24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전요. 진짜 싼타가 있는 줄 알았다니깐요.(어렸을때)근데요 항상 양말에는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엉엉엉!!(저희 집은 가난했답니다.ㅠ.ㅠ) 그래서요. 싼타만 보면 '찡~~'합니다. ^^::

panda78 2004-12-24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ㅜ_ㅜ 잉잉..

전 국민학교 3학년 때 짐작했는데, 오빠가 하도 진지하게 믿어서 그냥 있다고 해 두지 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별 언니 동생이란 비슷한가 부다. 큭큭. ^m^)

sooninara 2004-12-24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동생분이 너무 조숙했군요...^^

판다님..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산타가 없음을 알았는데..남동생은 클때까지 믿는척하면서 과자를 얻어먹었다죠..산타가 온다고 양말을 머리에 두고 자니..어떡해요? 과자라도 사줄수밖에..ㅋㅋㅋ

비로그인 2004-12-24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새벽별님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날개 2004-12-24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성탄 되세요..*^^*

저도 산타가 아빠인거 알고서도 모른척 하는 아이였답니다.. 선물 받으려구요..ㅋㅋ

진/우맘 2004-12-24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도 메리 크리스마스~^^

반딧불,, 2004-12-24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 크리스마스 판다님~~!!

행복한 날 되세요.

부리 2004-12-24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가 판다님 같아요!!! 판다님 메리 크리스마스! (책은 아직 안왔어요 흑흑)

아영엄마 2004-12-24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키면 안되죠~ (아, 책은 도착했던가요?)

▶◀소굼 2004-12-2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키면...루돌프의 환한 코로 번쩍;;잊는겁니다-_-;;; 판다님 메리 크리스마스~

mira95 2004-12-2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메리 크리스마스~~~

panda78 2004-12-27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전...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다 지나가버리고 나니 좀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