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후 처음으로 주문했습니다. 책 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워낙 경기가 이렇다 보니.. 흠흠 - _ -;;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사고 싶었지만, 품절이라 대신 [소유의 종말]을 골랐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끝없는 물욕이 조금은 사그라들려나요? (과연.... ?)
너무 얇아서 지금껏 구매를 망설였던 가네시로 상의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드디어 샀습니다. [연애 소설]도 출간된 지 1년 지나면 사려구요.
이마 이치코님의 신작! [환월루기담]! 으아- 곧 백귀야행 12권도 나온다니 기쁘고 기쁩니다. ^ㅂ^
폼 클렌져가 다 떨어져서 새로 하나 장만. 딥클린 폼이 괜찮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샀습니다. 에이 솔루션만 열 댓개 쓰다보니 너무 지겨워서 바꿔보려고 사긴 했는데, 잘 맞을지 좀 걱정스럽네요.
알라딘 대문의 화장품 할인쿠폰 당첨 기회를 노렸으나.... 꽝. - _ - #
참가상 500원 할인쿠폰을 쓰기 위해서(만원이상 주문해야 쓸 수 있더군요.) 이온 퍼프(이름은 거창하나 화장솜임)도 하나 추가.





몇 시간 전에 주문했는데.... 호오- 벌써 출고 준비중입니다. @ㅁ@ 신기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