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한자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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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21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쨌든 좋은 아침... 주무세요...

nrim 2004-09-2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금은 자알~ 주무시고 계시겠군요.~!

stella.K 2004-09-2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시느라 밤을 샜나요? 건강에 안 좋습니다. 뭐 공부하는 거 있나요?^^

숨은아이 2004-09-2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는 잡시다! ^^

starrysky 2004-09-21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일 한 개도 안 하고 밤샜는데, 집에서 좀 난리가 나는 바람에 일찍 깼다죠.
하아품. 졸려 죽겠어요. =_=

미완성 2004-09-21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저랑 똑같으시군요!!!!! 판다님 흙흙..ㅜ_ㅜ
제가 78kg였다면 우린 완존히 쌍둥이였을텐데..히히히히히~~~

mira95 2004-09-2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뭐하다 밤을 새셨나요? 건강에 안 좋아요... 일찍 주무세요^^

털짱 2004-09-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판다님 몸무게가 78kg이라는 건 아니겠지요, 솨과님? @.,@?

panda78 2004-09-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땅님, 솨과양의 음해에요, 음해! - _ -## 솨과아--- 잠깐 일루 와봐요---

미라님, 놀다가.... 우흑흑흑 ㅠ_ㅠ

스따리님, 이히히- 어제 밤에 뵈었지요?

숨은아이님, 녜. <(_ _)>

스텔라님, 마냥 백조로 있을 수는 없으니... ^^;;; 공부하는 척이라도..;;

느림님, 9시 반쯤 잤나봐요.. 아침 해 먹고.. 미역국에 밥 말아서 맛있게 냠냠.. 부른 배를 뚜디리며 잠이 들었지요. ^^

물만두님, 덕분에 꿈꾸면서 푸욱- 잘 잤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