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HENDERLING
시원한 물가에 앉아 음료수도 마시고, 물놀이도 하고...
돌아와서는 옆지기랑 사이좋게 책도 읽고... (발에 주목!)
The Kiss - Francesco Hayes (toofool님 감사!)
열정적으로 키스도 하고... *ㅡ.ㅡ* 발그레-
날씨는 푹푹 찌고.. 라면이나 먹고.. 집은 지저분하고.. 이게 뭐냐고!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