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HENDERLING

시원한 물가에 앉아 음료수도 마시고, 물놀이도 하고...

 

 



LISA HENDERLING

돌아와서는 옆지기랑 사이좋게 책도 읽고... (발에 주목!)

 

 


The Kiss  - Francesco Hayes  (toofool님 감사!)

열정적으로 키스도 하고... *ㅡ.ㅡ* 발그레-

 

 

날씨는 푹푹 찌고.. 라면이나 먹고.. 집은 지저분하고.. 이게 뭐냐고! 버럭!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8-07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있는 생활이네요. 저 중간의 그림 좋네요.^^

비연 2004-08-07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두요저두요~^^

mira95 2004-08-07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세번째 그림 멋져요^^ 나도 애인있었으면 좋겠당~~ 그럼 이 방학을 좀 더 재밌게 보냈을 텐데... 방학이라고 새벽 5시까지 십이국기나 보고... 에휴~~~

panda78 2004-08-07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십이국기 넘 보구 싶어요- ㅠ_ㅠ
오노 후유미 참 좋아하는데... 십이국기 다 사기엔 지금 형편이... 흑흑...

starrysky 2004-08-07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 5시까지 십이국기 보는 생활이 더 멋진 걸요~
더운데 물가에 앉아 있음 살만 타요. 발바닥 붙이고 있음 얼마나 뜨끈뜨끈한데요.. 키쓰는.. 뭐, 잘하는 사람이랑이라면.. 흐흐.

panda78 2004-08-07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따리님, 어떻게 알아요? 물가에 다녀오신 지 얼마 안되셨구나! - _ -## 어느새!
키스는 저랑--- ^^* 발그레-

물만두 2004-08-07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쨰 것 간절합니다... 흑... 아이고 허벅지야...

털짱 2004-08-07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만두물만두님, 그러니까 빨랑 제 서재에서 장기독신자용 전기드릴을 구입하세요, 아주 저렴해요. 달밝은 동지섯달에 정말 유용하답니다.^.,^
판다님. 이런 실시간 염장성 그림은 덩말 알라딘의 많은 비자발적 독신자들의 외로운 영혼에 대못을 박는 행위예요, 흑! 미워요!

어룸 2004-08-0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그림은 그린 사람은 Francesco Hayes입니당^^ (윽흑...안껴들라구했는데, 왜 아무도 답을 말하지 않는단말이오...TㅂT 참견병환자 환장하게..^^;;;;;;;;)

깍두기 2004-08-0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두번째 그림에 올인! 키스는 맨날 해서 지겹구~~(오호홋! 염장~)
저 그림 퍼가요. 두번째 것만요^^

panda78 2004-08-0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염장 중의 염장... ㅡ..ㅡ
깍두기님, 녜 ! 얼마든지- ^^

panda78 2004-08-07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toofool님은 모르는 게 없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