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 Casson - Houses in the Ward

 

 

 

 


George Raab - A Veil of Snow

 

 

겨울이 그리워져요.... ㅡㅠㅡ 멍멍이처럼 혀라도 내밀고 있을까..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uperfrog 2004-08-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쯤 한풀 꺾이려나요.. ;;; 그래도 눈으로나마 눈을 보니 좀 시원해져요..^^

플레져 2004-08-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워요~~ 콜록~~! 헤헤...이 얄궂은 인간의 마음이란...ㅎㅎ

panda78 2004-08-0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덥다 덥다 하면 더 덥다지만.... 정말 더워요... 에효효효.. 모모는 얼마나 힘들까-
플레져님, 정말? 정말 추워요? ㅋㅋㅋ

반딧불,, 2004-08-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추워여..에어콘 바람에....^^;;
(염장이라지요^^)

panda78 2004-08-02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 것만큼 괴로운 게 에어콘 때문에 추운거... 적당히 시원하게 틀어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염장이군요. 에어콘 틀러 갑니다... 아... 더워...)

starrysky 2004-08-0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이 젤 더운 것 같아요. (하긴 매일 그날이 젤 더운 것 같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제 겨우 8월 시작이니까 힘내야겠죠. 푸파푸파~

panda78 2004-08-0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바다바다바다 - 안되면 수영장이라도... 물 속에서 찰방찰방하고 있으면 정말 행복할 텐데- 9월이나 되어야 좀 시원해지겠죠?
스따리님, 힘내셔서 일 잘 하세요- ^^

stella.K 2004-08-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좋군요. 퍼가요.

마태우스 2004-08-0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하네요 마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