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새벽에 보세요-  미라님, 불량유전자님, 마냐님! ^ㅁ^

 


Hand Drawn  - 이건 에셔가 생각나네요. 무섭지는 않지만.. ^^;;

 

 

 


Dance for no-one  자, 조금 섬뜩하죠? 이제 시작입니다--- 으흐흐흐흐  ㅡㅂㅡ

 

 

Mirror Image

과연  밤에 거울 앞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실 수 있을까요-----? 으흐흐흐흐-

 

 

 

Hanger

옷장마저 무서워지고... 흐 흐 흐

 

 

 



Once a Catholic

으흐흐흐흐흐흐 음산한 밤에---- 계단을 어찌 올라가시렵니까-

 

 


In herself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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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7-14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무시무시한 그림입니다.. 아직 밤이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

panda78 2004-07-14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밤에 한 밤중에 화장실 가실 때----- 그 때 생각나실 걸요-----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생생히!
그리고 사진이에요. ^^;;;

꼬마요정 2004-07-14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 화장실 가서 변기에 앉아있을 때, 목만 있는 머리칼 긴 여자가 거꾸로 늘어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

starrysky 2004-07-1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___________ㅠ

우리 사이, 이대로 끝인가요~~~
다시는 날 찾지 말아요~~~
화장실 앞에 기절해 있는 내 모습 보여주기 시려 시려~

panda78 2004-07-14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제목에 접근 금지라고 써 붙였거늘! 에효, 이제 클라따...
화장실 갈 때마다 엎어져있는 스타리님 치우고 가야 되자나... ㅡ..ㅡ;;

꼬마 요정님... 자그마한 분이 ... 겁도 없으셔---- >-<

반딧불,, 2004-07-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어젯밤엔 13일의 금요일 보는 신랑덕에 잠설치고, 오늘은 판다님 덕에 잠 설치겠어요.
미워미버~~~

panda78 2004-07-14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흐흐흐흐, 반디님----- 제가 아직도 판다로 보이세요------ ㅡㅂㅡ (고만하자...;;;)

superfrog 2004-07-14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납량특집인 거에요.. 흐.. 섬뜩해요..옷장 보니까 장마홍단도 생각나고..;;;

panda78 2004-07-14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납량특집인가 봐요. 정말.. ㅋㅋㅋ
새벽별님, 정말정말정말요? >ㅁ<

다연엉가 2004-07-1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후다닥.

panda78 2004-07-14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책울 형님... 형님도 무서운 거 못 보시죠- 에구 저런.. ㅡ..ㅡ;;;;

플레져 2004-07-1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악...... 지금 천둥 번개 칩니다.
무서운 거 엄청 시러하는데... 판다님 생각하면서 봤어요. 판다판다~~
어흑...무시라...

panda78 2004-07-15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저런 어째 시간도 한밤중... 타이밍도 참 오묘하네요- >ㅁ<
어떻게 주무신대요? 남편분한테 포옥 안아달라 구러세요== ^^***

호랑녀 2004-07-1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판다님이야말로 지금(이 사진을 올려둔 후부터 위 답글 달 때까지) 혼자 계셨던 거 아니예요?
조 세번째 그림... 참 자연스럽네요. 늘 궁금했어요. 저런 모습... 어느 선에서 돌려주어야 할지. 음 목과 얼굴은 같이 가는 거로군요.

panda78 2004-07-1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야 뭐 월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저녁까진 홀홀단신입죠. 무서워도 안아 줄 남정네도 없고, 껴 안고 뒹굴 멍멍이도 없고... 외롭죠, 뭐...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