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1. 건능골(건넌골)의 봄_산수유2. 건능골(건넌골)의 봄_버들강아지3. 뽕나무에 열리는 '오디'를 닮은 버들강아지4. 봄버들_갈대를 배경으로5. 봄빛6. 봄버들강아지7. 튕겨나올 것만 같은 버들강아지의 새순8. 봄을 노래하는 찔레순9. 금방이라도 빨간 열매를 내놓을 것 같은 산수유10. 한 송이 작은 꽃을 피우기 위해 제공된 너무 튼튼한 가지11. 가을의 풍성한 수확이 기대되는 꽃무리12. 내가 태어나서 자랐던 생가13. 학교(감천분교)가 있던 자리14. 바람부는 겨울, 동네꼬마 녀석들이 숱하게 연을 날리던 우리 집 뒷편은 공원으로 탈바꿈15. 눈 내린 겨울엔 눈사람 만들고, 구슬치기와 자치기를 하며 해가 저물도록 뛰어 놀던 그 골목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