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섬, 영양..... 그리고 감천.......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 건능골(건넌골)의 봄_산수유



2. 건능골(건넌골)의 봄_버들강아지



3. 뽕나무에 열리는 '오디'를 닮은 버들강아지




4. 봄버들_갈대를 배경으로



5. 봄빛



6. 봄버들강아지



7. 튕겨나올 것만 같은 버들강아지의 새순



8. 봄을 노래하는 찔레순



9. 금방이라도 빨간 열매를 내놓을 것 같은 산수유



10. 한 송이 작은 꽃을 피우기 위해 제공된 너무 튼튼한 가지



11. 가을의 풍성한 수확이 기대되는 꽃무리



12. 내가 태어나서 자랐던 생가



13. 학교(감천분교)가 있던 자리



14. 바람부는 겨울, 동네꼬마 녀석들이 숱하게 연을 날리던 우리 집 뒷편은 공원으로 탈바꿈



15. 눈 내린 겨울엔 눈사람 만들고, 구슬치기와 자치기를 하며 해가 저물도록 뛰어 놀던 그 골목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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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4-1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알라딘이 이런 적이 없는데...
안 보여요.ㅠ

oren 2011-04-12 15:13   좋아요 0 | URL
카페에 올린 사진을 그냥 드래그를 이용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제게만 보였던 모양입니다.
원본파일을 이용해서 이미지넣기를 새로 했으니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stella.K 2011-04-13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첫번째 사진 아찔합니다.
오렌님 생가도 보고. 좋군요!^^

oren 2011-04-14 09:46   좋아요 0 | URL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을 산골짜기에도,
봄은 서러우리만치 눈부시게 피어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