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 종교 게임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하다
스카이 제서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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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가만히 있을 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모든 문제는 방에 홀로 조용히 앉아 있지 못해서 발생한다.” 파스칼이 남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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