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
짐 터커 지음, 박인수 옮김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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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아무리 생각 없이 살아가는 듯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영적 존재 맞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육신의 나이와 성별, 신분, 외모 등은 뒤로 미루고 서로 영적인 만남과 교감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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