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망상
루퍼트 셸드레이크 지음, 하창수 옮김 / 김영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지은이는 과학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과학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19세기 이후 과학을 지배하던 유물론적 이념은 낡은 시대의 유물이라는 것이다. 필수적 교리들 전부가 교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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