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 - 무엇으로 세상은 이루어져 있는가
짐 배것 지음, 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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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라고도 부르는 ‘힉스’. 힉스입자가 없다면 우주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니, 힉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과학교양서적으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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