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 릴케의 로댕, 그 절대성과 상실에 관하여
레이첼 코벳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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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와 로댕이 주인공이다. 릴케는 27세 때 62세의 로댕을 처음 만났다. 그 후 로댕은 릴케에게 개인비서로 일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많이 가까워진다. 저자는 이 두 사람 사이 예술세계의 교차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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