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소울메이트 고전 시리즈 - 소울클래식 3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김세나 옮김 / 소울메이트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다시 읽는 릴케의 편지이다. 젊은 시절 읽었을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그때는 솔직히 건성 읽은 듯하다. 열 통의 편지 속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겪는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릴케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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