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19
안동일 지음 / 예지(Wisdom)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만약 어느 독재자가 다시 이 땅을 더렵힌다면 피의 저주를 면치 못할 것이다. 역사가 정의의 편임을 믿기 때문이다.˝ _실제로 그렇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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