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숫자를 누른다 예서의시 16
김태경 지음 / 예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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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고향, 여행 등과 삶과 죽음 등 인간들의 공통주제이기도 한 소재들을 시의 재료로 사용했다. 시인의 심상을 통해 이들이 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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