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수다쟁이가 산다 - 마음을 노리는 거짓말들을 물리쳐라
스티븐 퍼틱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거짓말도 자주 듣다보면 참말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누군가에 그 말들을 전하고싶어 입이 근질근질해진다. 그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저자는 이를 ‘마음 사수하기‘라고 표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