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깜이
김문주 지음, 김진영 그림 / 호밀밭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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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이 독특하고 흥미롭다. 우울증에 걸린 용왕이 나오는가 하면, 인간에 의해 목숨을 잃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가는 고드기(고등어)가 등장한다. 고드기의 영혼이 어찌하다 고양이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칼을 칼집에서 뺐다 넣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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