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철학자 - 그곳에서 만난 제일 쉬운 철학 강의
애덤 플레처 & 루카스 N. P. 에거 지음, 강희진 옮김 / 제3의공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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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꼭! 화장실에 두고 읽으라고 한다. 변기에 앉아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폰홀릭에서 벗어나 종이책의 촉감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다. ‘비우며 배우는 철학‘. ‘응강(응가를 하며 듣는 강의)‘이라는 표현이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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