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 - 개정판
강주성 지음 / 행복한책읽기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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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질병에 걸리는 것을 전혀 개인적인 몸 관리부족으로 몰아세우는 사회적 분위기는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 사회적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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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0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쎄인트saint 2019-06-20 09:46   좋아요 0 | URL
예...공감합니다. 몸에서 계속 신호를 보내줘도...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삶에서 병원을 찾아가볼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지요..건강에도 빈부 격차가 심하지요...몸과 마음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